진주스파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새로운곳을 도전하기보단 구관이명관인듯해서 전화하고
찾아갑니다 위치는 신논현역에서 가깝습니다
처음올때는 찾기 쉽지않았는데 몇번다녀보니
자리가 좋네요 주차도 널널하니
아무튼 계산하고 씻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여기는특이하게 선생님이름이 번호인데 이번에 들어온
선생님은 10번 선생님입니다 나이는 3~40대정도
보이고 와꾸야 어차피 마사지는상관없었지만 와꾸도 이쁘게
나이드신 스타일입니다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손이 닿을때마다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전문적인느낌이 나서 아주 좋습니다
마사지는 이미 다른말 필요없을듯합니다
서비스언니가 들어오고 체인지가됩니다
이름을 물으니 하루씨라고 합니다 옷을벗고
옆으로 밀착해서 삼각부터 시작을 합니다~
잘못싸는편인데 벨이 울리고도 침착하게 끝까지
도와줍니다 마인드가 진짜 좋은언니었네요 ㅋㅋ
삼각 비제이 핸플 비제이 핸플 순서로 입사를 유도해서
가득받아줍니다 가글마무리하고 복도까지 배웅해줍니다
마사지 너무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