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집에서 계속 뒹굴로 시체마냥있다가 하루가지나간... 사실에 급 우울해져서

마사지 급 땡겨서 근처인 부천 상동 문 스파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받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저는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은근 기대를했습니다

압도 너무나도 좋고 뭉친 근육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니까 이거 마사지를 워낙좋아라해서 1시간으로 부족하네요ㅠㅠ

관리사분이 제 몸 균형과 자세교정도해주며 찜질까지받으니 어느새 시간이벌써....

노크를하며 서비스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둘만 남은 공간에서 언니가 옷을 벗으며 제게 다가와 촉촉한 혀와입술로 애무를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c컵정도되는 사이즈 빵빵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느끼니 어느덧 제 동생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시랑이가 제 부랄쪽을 살살살 혀로 돌리며 요염한 눈빛....저는 순간 욱~하면서 신음소리를..... 미칠뻔했습니다

폭풍BJ가 시작됫습니다 사랑이가 환상적인 스킬과 애무로 제 동생은 올챙이들이 질끔질끔 나오는데 맘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마인드컨트롤을 열심히해보지만....

결국 참지못해 사랑이의 입속으로 시원하게 발사를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