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달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몸도 찌뿌둥한것이

건마가 좋겠다 싶어서 생각해둔 곳들중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

진주스파로 전화후 예약을 했습니다

차도 안막히고 슬슬 넘어가니 금방 도착해서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시설도 괜찮고 필요한물건들도 구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단점은 탕이 조금 작은느낌이라서 이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간단히 씻고나와서 식혜한잔 마시고 방으로 바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내부는 길이 복잡합니다 구불구불 혼자가면 길을 잃기 쉽상일듯합니다

1번방으로 입장완료~ 잠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께 맛사지사가들어오네요..

마사지사 비쥬얼은 그냥 쏘쏘~ 2번관리사입니다 인사하고 바로 맛사지시작

압도쎄고 말도 잘하고 좋습니다건식으로 어깨랑 허리쪽을 아주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신기했던게 다쳤던 부분을 알고 그부분만 살살마사지를해주셨는데

엄청 시원했네요 등판쪽을 오래하고 나머지부분은 손쉽게 사삭~ 해줍니다

구석구석 손마디 하나씩까지도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시원했네요

그리고 전립선도 받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가큰언니가 들어옵니다

예슬언니라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키가크니 몸매가 부각됩니다

얼굴은 오피+3정도 기준 줄수있을정도네요 일단 비제이 들어오고

오일바르고 옆으로 착 붙어서 핸플전환합니다 처음에 기가세보여서

긴장했지만 잘 웃고 친해지니 털털한 성격인듯.. 서비스는 소프트하며

터치수위도 좋았습니다 소프트하지만 세세한 내용들은 아주 좋았습니다

입사에 청룡까지 마무리를 받고 나오는데 옆에서니 더욱 모델삘이 나네요

지나가다가 마주쳤으면 한번 더 돌아볼 언니입니다. 씻고 안내받아서

차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도 좋고 대우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즐달이었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