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조 야간 귀여움을 맡고있는 "민지","서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주말조 야간 귀여움을 맡고있는 "민지","서관리사님"…

안에다했다 0 5,163 2016.04.22 12:10


항상 주말에 민지씨가 나온다는 애기를 듣기만 했지 아직


보지는 못했기때문에 꼭 한번 보겠다는 생각이였는데 마침 주말이기도 하고 별다른 약속이 없어서


예약전화를 했더니 민지양 지명 잡아준다고하네요.


살짝 설레는 맘으로 도착하니 역시 주말이라 북적북적 하더군요.


서둘러 계산을하고 내려가 샤워를 한뒤 나와 잠시 기다리니 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룸으로 데려가네요. 누워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서쌤이라고 하시더군요.


바로 마사지로 돌입하셔서 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 위주로 받았는데 다받고나니 엄청 개운하더군요.


한시간쯤 받다가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하니 제 중요한놈에 입질이 오더군요.


5분여쯤 받다보니 민지양이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오빠! 안냥하셍용" 이라는데 엄청 귀엽네요.


대충 훑어보니 165~7정도의 키에 잘빠진 슬림몸매, 얼굴은 귀여운 강아지상이네요.


이쌤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 상탈을하니 슬림한몸매인데도 비컵정도 되어보이네요.


비제잉을 해주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제 존슨을 핥고 물고 열심히 해주네요.


간만에 제대로 섭스받는것 같아 시원하게 입에다 성공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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