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세끈 와꾸네 예슬언니~~

건마기행기


미끈세끈 와꾸네 예슬언니~~

폭발하는힘 0 6,179 2016.04.22 21:57


진주SPA  다녀왔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읽어봤는데 그 결과 하루언니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만나기로 결심하고 방문했죠


도착해서 실장님께 하루언니 있냐고 물어봤는데 쉬는 날이라고 하시네요


하아~ 그래서 누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예슬언니 있다고 하시네요


오호라~ 예슬언니면 나쁘지 않죠 전에 한번 접견했던지라


지명하고 탕에 입성했습니다 


탕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와 휴게실로 입장하니


직원분이 키번호 물어보고 대답해줬더니


바로 방안내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음~ 근데 굉장히 아담한 관리사분이시라 걱정이 되긴 했어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아야 되는데 관리사분이 힘이 없어 보였거든요


하지만 왠걸~ 압도 적당하다 못해 강력하네요


오죽했으면 살살 해달라고 할 정도였다니깐요


역시 이래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는건가 봅니다


작은고추의 매운맛이라고나 할까


암튼 정말 마사지 잘하시더라고요


최근에 받은 마시지중에 제일로 시원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전신을 싹 다 관리 받고 나니깐


이어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부드럽게 들어왔다가 뜨겁게


만들어주는게 최고였습니다


관리사분의 전립선 마사지만으로도


쾌락 한움쿰 쥘 정도로 기분 좋더라고요


전립선 한창 해주시던 관리사분이


수화기를 들어 언니콜해주고


예슬언니 입장합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나쁘지 않은


목소리도 이쁘고 거기에 환하게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하아~ 그런 예슬 언니의 서비스~


정말 꿈속인가 싶을 정도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더라고요


관리사분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즐거운 시간가지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예슬 언니 입고 있던 원피스와


속옷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 모습을 지켜봤다면 장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끝내주는 스킬이었습니다


한참을 상체를 빨아주던 언니가 부풀어오른 꼭지를 눈치채고는


고래를 아래로 향해 제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잘빨아주니 신음소리 절로 나더라고요


어쩜 이렇게 잘 빨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야들야들


부들부들 거리게 만드는 게 아주 최고였습니다


언니도 한참을 빨아주다 자세 바꿔 제 옆에


누워 손으로 물건을 움켜쥐고 흔들어주며


다시 꼭지를 핥아주는데 버티기가 힘들 정도였답니다


참아보자 참아보자 했지만 결국 못참겠다 싶어서 얘기했더니


예슬 언니 다시 입으로 제 물건을 빨고


저 역시 그 순간을 즐기며 절정에 치닫습니다


경련이 올 정도로 잘 빨리고 잘 싸버렸네요


예슬언니의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고


그 뒤 청룡까지 상쾌하게 받고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


문앞까지 배웅해주던 예슬언니였는데


말도 이쁘게 잘하고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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