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와꾸족 친절마인드 지수씨와의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금발와꾸족 친절마인드 지수씨와의 힐링타임

두콧구멍 0 5,488 2016.06.08 19:38


날씨도덥고 괜히짜증나는 기분에 지수지명을해서 진주방문했네요

일단 가서 찬물로시원하게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도피고 얼음식혜도 먹고

대기하고있다가 직원의안내로 마사지방으로 이동

방에서 누워있자 8번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와.. 피부도좋고 아줌마가아닌 미시.. 몸매도좋고 어쩜이리 이쁠수있을까합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좀나누고 허리쪽이랑 목부분시원하게풀고

압도 좋고 마사지 센스도 정말 굿굿

어느새 전립선 타임!

사타구니부터 쭉쭉풀어주는데 마구마구 힘이 야릇하게 들어갔어요

노크소리와함께 기다리고기다리던 지수씨입장

지수씨 반갑게 맞아줍니다 오빠 오랜만이야 반가워하며 정말진심으로 반겨

주는데 아 날기억하는구나 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완벽하다생각들었구요

특히나 손안에 알맞게 들어오는 가슴은 주물딱거리기도 좋고

떡한번쳐보고 싶은마음이 굴뚝같네요 볼때마다

엉덩이터치도하고 지수씨의 꼭지세우는맛에 저절로 흥분도되고

만날때 솔직히 자주보면 그냥 대충하려는 애들도있는데

지수씨의 비제이실력이 점점느는듯한 기분이였어요

신호가 오니 지수씨가 따뜻한 입으로 쭉쭉받아주는데

꽃츄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에 시원하게발싸하고

마지막까지 장난도치며 재밌게 놀다나왔습니다

역시 짜증나고 몸찌뿌둥할땐 그냥 입싸가 최고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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