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 현경씨와 송관리사

건마기행기


불여우 현경씨와 송관리사

안에다했다 0 4,571 2016.06.16 07:24


살짝 취기가 돌만큼 달아오르는 이밤에 친구놈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이찰나에 순식간에 달림신이 강림하셨군요.


어서빨리가서 물한번 빼고오라는 대뇌엽의 명령에 따라 자주가는 업장인


텐스파로 무작정 들이닥치니 야간실장이 또오셨다면서 좋아하네요.


오늘은 마사지사분과 아가씨 둘다 에이스급으로 넣어준다고합니다.


계산하고 사우나 내려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위로올라가 담배한대 태우니 마사지룸으로 모셔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있으니 송관리사님 입장. 목소리부터가 너무 좋으신데


짧게 인사한뒤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에이스급은 다릅니다.


딱 첫 압에 몸이 녹는줄 알았네요. 정말 잠이 스르르 올정도로 정말 압도 딱 적당하니


너무 잘받다가 중간중간 살짝씩 졸았지만 여하튼 정말 시원하게 뒷몸 마사지받다가


한시간여쯤 지나니 기다리던 저립선 마사지타임이 오더군요. 진짜 이 건마는 전립선마사지를 빼면 건마라고 할수없습니다.


그 야릇함과 꼴릿함의 극치인 이전립선마사지, 송쌤. 잘하더군요. 정말 사람 미치게 잘합니다. 제 불알과 엉덩이, 사타구니가


달아오를 때로 달아오르니 현경씨가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이쁘장한 여우상 처자가 들어왔군요.


송쌤이 나가시고 바로 상탈하니 비컵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이네요.


바로 삼각애무로 비제잉을 시전해주는데 이언니.. 정말 불같네요. 정말 무슨 모터단마냥 제 똘똘이를 원수 생각하듯이


먹어치우는데 이건 핸플로 도저히 못갈거같아 바로 현경씨 입에다가 물들을 쏟아내 뭔가 엄청나게 쏟아낸 느낌이 들어 현탐이 왔는데


바로 청룡태워줘서 정신겨우 차리고 아래로 내려와 땀좀 빼고 야간실장에게 인사한뒤


내일 출근하기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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