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유명한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예약전화를 하였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바빠서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여서

우선 예약을 잡아놓고 갔습니다.

계산을하고 씻고나와서 티비를보면서 대기를 하고있엇습니다

한 20분?? 정도 대기하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마사지실로 입장해 기다리고있으니 26번관리사 입장

26번관리사 이쁜 미시느낌에 약간 큰 키

얼굴도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게 생기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시고 일단 호텔식 마사지로

온몸을 한번 싹~ 풀어주시고서는

온몸에 오일로 발라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오일 마사지가 끝나고 찜질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압도 좋아서 강약 조절도 잘하고

다리사이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손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잘하였습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에 아가씨 입장을하였습니다.

아가씨 이름은 민지

상의탈의 하는데 슴가는 딱 적당한 크기의 사이즈였습니다

애무들어오고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 하는데

힐끔힐끔 민지 얼굴을 보면서 받아그런지

솟구쳐 오를때로 올라버렸습니다

역시 사이즈 좋은 언니들은 얼굴을 보면서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것 같습니다

손으로 핸플 해주면서 애무하는데

금새 발사 해버렸습니다

관리사한테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민지 한테도 서비스 잘 받고 나와

기분 좋게 방문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