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매력 터지는 그녀 세진이와의 연애! 약한 사진 한장 ~ !◎

건마기행기


◎볼수록 매력 터지는 그녀 세진이와의 연애! 약한 사진 한장 ~ !◎

청풍향 0 4,355 2016.08.24 15:46

 

 

날이 언제 풀릴지 알 수가 없네요.. 더운거를 너무나도 싫어하기에 빨리 날이 풀렸으면 합니다.


더워서 시체처럼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거기를 긁적긁적.. 저만 이러나요..? ㅎㅎ


그러다가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타이밍이라고 할까요.. 폰을 꺼내들고 여기저기 훑어봅니다.


오피를 가자니 한시간동안 즐겁기는 하지만 오래 할 자신은 없고 휴게텔은 왠지 끌리지 않고..


여기저기 보다가 즐겁게 달렸던 기억이 있던 텐스파로 예약 전화 걸었네요.


바로는 힘들고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한시간정도 턴을 두고 예약을 잡았지만 할것도 없고 그냥 바로 갔네요.


도착 후 안내받아서 결제 하면서 사우나에서 푹 쉴거라고 미리 말을 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이용하고 탕에 왔다갔다 하면서 노곤노곤한 몸을 만들고는 쇼파에 앉아서 만화책 보면서 놀고 있었네요.


볼거 보면서 쉬고 있다가 처음에 예약 했던 시간쯤 되자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가장 설레는 순간이죠 ㅎ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키는 크고 살짝 풍만하지만 몸매는 좋으신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현"쌤이라고 소개를 하십니다. 목소리에 애교가 많으십니다 ㅎㅎ


뭔가 자연스럽게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랄까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발바닥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옆에 앉으셔서 발을 들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기분 좋은 목소리와 함께 스킨십들이 일어나니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물건은 커져만 갑니다.


발바닥을 시작으로 하신후 종아리 부분 허벅지 부분 으로 하체를 먼저 끝내 주신 후 목을 시작으로 상체 해주십니다.


뒷목을 살살 돌려준다고 표현을 해야하나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해맑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시원한 비명소리를 내며 행복에 빠져 있으니 이번엔 어깨 차례.. 꾸욱꾸욱 정성껏 눌러주십니다.


아귀힘이 엄청나십니다. 그렇다고 너무 쌔서 불쾌하다거나 아프지는 않으며 잘 풀어주십니다.


뒷판을 다 정성스럽게 잘 풀어주신 후에는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어깨를 시작으로 잘 풀어주십니다.


어깨를 해주시는데 눈앞에 탐스런 가슴이 왔다갔다.. 바지를 입고는 입지만 이미 바지가 아닌 텐트;;


적절한 스킨쉽과 즐거운 대화를 나눈 후에 갑작스럽게 바지를 벗겨버리시고는 오일을 온몸에 발라주십니다.


그런 후에 다시한번 몸을 풀어주시고는 부들부들한 중독될것만 같은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앞판을 부드럽게 살살 돌려주시면서 뒷판으로 돌게끔 유도하신후 뒷판도 살살 어루 만져주십니다.


그렇게 바들바들 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고양이 자세를 만들어주십니다.


고양이 자세 후 여기저기 어루 만져 주십니다. 직접적인 터치인건지 아닌건지 햇갈릴 정도의 엄청난 손기술을 보여주십니다.


조금만 참으면 이쁜 아가씨 올거에요~ 하시면서 만져주시는데 어우.. 못참겠어요ㅜㅜ 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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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정말 일촉즉발의 상황일때쯤..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하.. 잘 버텼습니다. 스스로가 대견해 집니다.


관리사님은 웃으시면서 퇴실하시고 아가씨와 단둘만의 시간이네요.


오빠 세진이에요 잘부탁해요 하면서 눈웃음 날려주십니다.


키는 160중반정도이고, 살짝 육덕진 몸매입니다. 슬림을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살짝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심각한게 통통이라거나 뚱뚱은 아니고 보기 딱 좋은 육덕스타일입니다.


바로 올탈을 휙 하시는데 피부가 하얀편입니다. 매끈하며 트러블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입고 왔던 노란 홀복을 쳐다보니 오빠 나를 봐야지~ 하면서 달려드십니다.


한손으로는 물건을 잡으시고 한손으로는 꼭지를 애무해 주시며 혀로는 다른 꼭지를 살살 돌려주십니다.


그렇게 애무해주시다가 물수건으로 오일 한번 닦아주시고는 BJ해주십니다..


이언니 그냥 기본코스로만 해도 찾으시는 분 많으실거 같네요.. 혀놀림이 엄청나다 못해 훌륭합니다.


살살 구석구석 잘 돌려주시다가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들어와주십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다싶이 가슴이 작은편은 아닙니다. 출렁출렁.. 그렇다고 쳐진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만듭니다.


여성상위로 하면서 조임도 기분 좋고 자세 바꿔 정상위로 하니 촉촉해 보이는 입술에 자연스럽게 입이 갑니다.


설왕설래하면서 스피드를 올려가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와 기분좋은 살결.. 가슴을 부여잡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가 기분좋게 대화도 나눕니다.


세진시 대화를 잘 이끌어나간다고 할까요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도 잘하고 에스코트 받으며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퇴실 후에 라면 한그릇 먹고나서 못 보던 만화책 마저보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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