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와 하드의 적절한 조화 현경이

건마기행기


소프트와 하드의 적절한 조화 현경이

새로운사람 0 4,661 2016.08.27 13:39


갑작스레 현경씨 생각이 납니다. 소프트와 하드함이 적절히 섞여서 금방 발사하게 만들어버리는 현경씨;;


출근했는지 여쭤보니 출근 하셨다네요. 제일 빠른 시간으로 예약 잡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사우나 대충 하려다가 청소를 다 했는지 너무 깔끔해서 여유롭게 사우나 이용합니다.


온탕은 청소한지 얼마 안돼어서 인지 온도가 뜨겁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이용해야지 생각합니다.


사우나도 여유롭게 한후에 안내받아서 마사지방 기분좋게 들어가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출근한지는 몇일 안된 '나'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출근 한지 몇일 안되었다고 해도 마사지 시작부터 모든 진행이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고, 손끝으로 눌러주시는데 행복합니다.


'나'관리사님의 장점은 압조절을 말하면 편안하게 잘 조절해주시고, 혹시나 지루해할까봐서 대화도 두런두런 잘 나눠주십니다.


많이 뭉친듯한 곳은 압조절을 강하게 부탁드려도 웃어주시면서 괜찮다고 꾸욱꾸욱 해주시네요.


몸이 많이 뭉쳐있었는지 다른 분들보다 지압을 더 오래 해주시는듯 합니다.


생각보다 오랜 건식이 끝난 후에 슈얼 해주십니다. 건식을 더 오래 했기에 시간은 짧을텐데 엄청난 스킬을 가지셨습니다.


성감대도 잘 찾으시고 간지러움과 짜릿한 흥분이 겹쳐져 더욱 더 크게크게 다가 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손이 훅훅 들어오시는데 사타구니와, 항문을 가만히 두시지 않으십니다.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물건도 스치듯이 쓸어내려주시며 몸을 덜덜 떨게 만들어주십니다.


엄청난 흥분감과 자동적으로 덜덜 떨었기 때문에 방안이 춥다는 듯한 착각까지 일어납니다.


바들바들 떨면서 행복감에 젖어서 허덕이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그 후에 현경씨 들어오셔서, 웃으면서 인사해줍니다. 여우상이고 160초반때쯤의 현경씨 그냥 요물입니다.


눈빛부터 잡아먹어버리겠다는 기세로 다가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상의 탈의 합니다.


자주 봐서 스타일을 기억을 잘 하는지 탈의 함과 동시에 자 오빠 만져 하면서 탐스런 가슴을 눈 앞에 가져 옵니다.


저도 모르게 입으로 가져갈뻔했습니다만.. 잘 참고 손으로 몰캉몰캉 하니 웃으면서 꼭지와 물건을 손으로 살살 돌려주십니다.


그러다가 기습적으로 알들을 확 자극해주시면서 재빠르게 자리를 이동하여서 입으로 먹어주십니다.


아이컨택 해주면서 맛있게 먹어주는데 하.. 이 요물을 어떡할까요..


가슴과 허벅지를 살살 만지면서 BJ받다가 핸플로는 전환도 못하고 시원하게 입안 가득 발사해버렸습니다.


알들에 대한 자극은 계속 해주면서도 물건을 뿌리까지 다 집어 넣어주십니다. 그러면서도 혀놀림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런 후에는 가글을 이용하여서 위아래로 상하운동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짜릿짜릿 시원한 느낌에 해맑은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옆에 앉아서 가슴 만지면서, 얘기 나누다가 기분 좋게 에스코트 받아서 퇴실했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