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사우나] 환상의 조합을 찾았다! 설관리사+새봄이

건마기행기


[궁 사우나] 환상의 조합을 찾았다! 설관리사+새봄이

달리는돼지 0 4,360 2016.09.14 20:23

내일은 추석.. 하지만 전 이번 명절은 혼자 보내야 하기에

집에 혼자 적적하게 있기 싫어 집근처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의 형님들이 많이 사람이 북적북적하네요

조용할줄 알았는데..ㅎㅎ


그 많은 사람들 사이로 세어나오는 저의 락커 번호를 듣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이셨고

궁에서 가장 이쁘다고 소문난 마사지분이시죠 ㅎㅎ

아담한 키에 귀여움이 돋보이는 관리사분이십니다


이 관리사님과 함께 있으면 왠지 여자친구와 있다는 느낌이랄까??


왜 명절 세러 가지 않았냐는 말에 시무룩해진 저..

괜찮다고 내가 마사지로 확 풀어줄께~

하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하시는데 섹시한면도 굉장히 많으시고 서로 눈키스를 주고 받으며

야릇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15분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어요

긴 생머리에 섹시하고 몸매가 너무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새봄이였고

바스트도 상당히 맘에 들었고

몸매가 섹끼가 좔좔흐르는 여자친구였으면 밤에 가만히는 절대 못놔둘만한 언니였습니다.


꼴릿한 전립선을 받자마자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화려한 혀놀림과 손으로는 연신 저의 알들과 꼭지를 공략해주며

절정에 다다르게 하며

따뜻한 그녀의 입안에 저의 액들을 다 뿜고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받고

내려왔네요 ㅎㅎ


설관리사님의 전립선과 새봄이의 서비스는 완전캐미조합인거 같습니다!

꼭한번 받아보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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