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에 능수능란한 BJ에 뻑갔어요

건마기행기


유빈이에 능수능란한 BJ에 뻑갔어요

네오에너지 0 4,647 2016.10.18 22:04


단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있다보니


친구들의 꼬임이 왜이리도 달콤한지..


예약 한 친구를 따라가다보니 익숙한 건물이 보입니다.


혼자서도 자주 오던 진주스파네요ㅎㅎ


친구녀석 좋은데라고 자랑하면서 들어갔는데


정작 실장님이랑 더 친한 사람은 저였네요.


3명이서 간단하게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대기 하고 있으니 3명 한번에 안내해주십니다.


각자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선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발바닥을 먼저 잘 눌러주신 후에 이후


뒷목 어깨 팔 ... 쭈욱 천천히 진행해주십니다.


중간중간에 머리도 지압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뒷판 시원하게 잘 해주신 다음에는 앞판 눌러주십니다.


앞판 눌러주실때에는 오일도 이용해주시면서


시원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십니다.


이후에 손에 오일을 묻혀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부분을 자극해주다가 눌러야 할 부분을 딱 눌러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보니


노크소리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160중반쯤으로 보이는 키에 하얀피부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가씨입니다.


'유빈'이라고 소개하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말 몇마디 안했는데도 굉장히 편안해집니다.


상탈하고 다가와서 꼭지 부터 애무해줍니다.


꼭지 애무 후에 비제이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흡입력이 좋고 혀로 존슨을 다루는 법이 예사롭지 않네요ㅎㅎ


기분좋게 유빈이 입에 방출하고 남은 시간에


 대화 웃으면서 나누고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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