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필녀 진서 지명하고 다녀왔는데..역시 좆습니다

건마기행기


와꾸필녀 진서 지명하고 다녀왔는데..역시 좆습니다

미니쿠페 0 3,737 2016.11.24 06:37

얼마전에 문스파 다녀오고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진서 지명으로 찾아갔다왔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뭣보다 마사지가 좋아서 자주 찾았는데
 
진서보고나서 다시 찾아왔네요 전화로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부천으로 출발.
 
도착해서 바로 계산하고 부랴부랴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방으로 입성합니다 달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받았네요
 
윗가운을 벗어서 걸고 마사지배드에 넙쩍엎드려있으니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 마사지 받는내내 전기가 통하는듯이
 
시원한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어깨 허리 팔 다리순으로 내려옵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를 위해
 
돌아눕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지를 휫 벗기고는
 
거침없이 존슨과 주변을 마사지해줍니다
 
이거 느낌 정말 상당히 좋습니다..
 
잠시후 인터폰을 들고 'B요'라고 말씀한뒤에
 
기다리던 진서가 입장을합니다...
 
눈을 마주치니 반가운듯 인사를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하던관리사는 잠시후에 잘받고가라는 말을 남기고 아웃
 
진서스타일은 20대초반정도로 보이며 와꾸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하얀피부의 쫀득함까지 좋습니다 살이많은편도 아닌데
 
가슴은B정도 너 지명하고왔다고 하니까 너무좋아합니다
 
그리고는 서비스시작하고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 옆구리 알과 똘똘이까지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길게 느껴지는 비제이후에 상체애무하며 핸플..
 '
나올거같다...' 라고 말을하니 다시물고는
 
피치를 올려서 끝장을 내줍니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귀엽다가도 서비스할땐 확실히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진서 와꾸 정말 좋습니다..
 
진서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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