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보다 좋은 압구정 연아 ^^

건마기행기


김연아보다 좋은 압구정 연아 ^^

봉싱 0 4,567 2016.12.05 20:48



요즘 계속되는 야근에 휴식이 필요했습니다...당연히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간단하게 사우나, 샤워 하고 나와서는 마사지실에서 만난 청 관리사님..

압이 강하며 따스하게 전해지는 손의 느낌은 마사지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꾹꾹 눌러주는 시원함과 손의 따뜻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등판과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풀어주었습니다..

잠이 올듯말듯 하다가 돌아 누우라는 관리사의 목소리에 냅다 돌아 누웠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연아 언니가 들어왔네요..

정리하고 나간 관리사를 뒤로하고

꼭지 애무부터 시작해 비제이로 이어지는데 따뜻한 입과 차가운 나의

존슨이 만나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핸플은 따뜻한 손으로 제 존슨을 움켜잡으며

부드럽고 임팩트 있는 흔들흔들이었습니다..

버틸 수 없던 전 발사 후 열차 타고 언니의 바디를 느껴가며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노곤하고 기분좋게 풀어진 몸에 휴식이 더 필요할거 같아

수면실가서 잠을 좀 청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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