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할인에 강남오피+4급와꾸 세연씨와 민관리사님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조조할인에 강남오피+4급와꾸 세연씨와 민관리사님 보고왔습니다

무거 0 4,335 2016.12.18 00:56


다원주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오늘은 다원에서 가장 인기좋다는 민 관리사님과 세연씨를 지명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딜레이는 크게없이 입장할수 있었어요.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오늘도 어김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눠가며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


지고 압조절해주시면서 저의 뭉친 근육을 녹여주십니다. ㅎㅎ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정말 이러다 싸겟다 싶을정도로 흥분이되네요ㅜㅜ


다원은 관리사님 수질을 관리하는듯 대체로 관리사님의 와꾸가 상타취여서


관리사님의 전립선만으로도 충분히 꼴릿합니다. 거기다 세연씨가 입장을 하니


똘똘이는 주책없이 부풀어 오르네요..청순한 와꾸에 섹시한 얼굴.. 몸매라인도 좋고


왜 이런 아가씨가 업소일을 하지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여자친구 삼고싶은 매력이있습니다.


키는 165정도에 슬림하면서 가슴은 c컵정도 됩니다 . 지명이 굉장히 많은 친구입니다


bj스킬은 강약조절이 확실하며 확실히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는친구입니다


배려심과 이해심도많고 요구도 적당한 선에서 잘 들어줍니다.


콜이 울리는데도 인상한번 찌뿌리지않고 청룡까지 잊지않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와 다음을 기약했어요 . 실장님이 주시는 야구르트한개 마시고 나왔습니다 ㅎㅎ


와꾸족 몸매족 회원님들에게는 민샘+ 세연씨 조합 추천드립니다. 내상0프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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