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달콤한 윤아 접견~@

건마기행기


상콤달콤한 윤아 접견~@

우루사이다 0 3,958 2016.12.20 01:23



평일에는 노예처럼 일하는 일개미인 평범한 삼십대 직딩으로써


황금같은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유은 마사지업소에 갈수있기때문이다.


전문 마사지사와  우리 귀요미 볼수있는 윤아를 볼수있기때문이다.


늦잠도자고 대충 아점으로 점심때리고 낮잠한숨자니 어느덧 저녁시간!


예약을 하니 윤아가 역시나 인기가 많다고하네요. 서둘러서 예약을 잡고 바로 향합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주말이라 젊고 늙은 늑대들이 북적북적되네요.


사우나에도 손님들이 많더군요. 집에서 대충 씻고나온터라 물만껸지고 위로 올라가니 바로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곧이어 관리사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정말 타업소들과는 다르게 이곳 관리사들은


스킬과 실력은 물론 마인드까지 3박자가 모두 벨런스있게 고루 잘 갖춰저 있어서


받으시는데 무리없이 받으실겁니다. 정말 시원하고 알맞게 해주시는데 역시 손님이 많은 이유가있습니다.


마사지를 한시간여정도 받고 막바지에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니 제 똘똘이녀석이 올라옵니다요.


슬슬 느끼고있는 찰나에 우리 귀욤 상콤이 윤아가 들어옵니다.


정말 잘빠진 몸매 슬림합니다. 길쭉길쭉한 다리까지. 160초반의 키에 귀여운상인 윤아


그냥 바라만 보아도 상콤상콤합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귀여운 아가씨가 섭스해주니


정말 찍하고 입에다가 발싸했네요.


아주 시원하게 청룡도타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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