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1 8721 아메 81

건마기행기


1:00 1 8721 아메 81

탁탁동동 0 4,241 2017.01.03 04:42



친구들과 술을 한잔한뒤 당구장에서 마사지 내기 당구를 쳐서 이겨서 압구정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당연 최고인 압구정 다원으로 택시비를 조금 더 내도 이동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샤워를 하면서 냉탕과 온탕에서 즐기고 건식사우나도 즐기면서 있다가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직원분의 안내로 마사지방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술이취해서 그런지 홍콩에 온듯한 기분이였고 술이 다 깰정도로 쉬원했습니다.


전문관리사님 답게 그냥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평소 아팠던곳을 잘 풀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서비스 언니 기다리는중에 오늘 가장 보고싶었던 윤지씨가 들어왔습니다.


윤지씨가 반갑게 인사하면서 얼굴을 기억해줬습니다. 정말 프로정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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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면서 상의를 탈의하는데 정말 살면서 그렇게 자연산이고 이쁘고 큰 가슴은 첨 봤어요 ㅎ


삼각애무를 받다가 중요부위를 빨아주던데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발사했어요 ㅜㅜ


정말 최고의 경험이고 최고의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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