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에서 가영이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에서 가영이를 만나다.

탁탁동동 0 4,013 2017.01.06 08:47



1월5일 지친 몸을 이끌고 압구정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몸도 뻐근하고 거시기도 뻐근해서 풀어줄데가 필요해서 발길을 서둘렀습니다.


실장님에게 가영씨 가능하냐고 묻자 가능하시다면서 저를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가영씨를 생각하니까 전립선을 받기도전에 서버렸네요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해주시면서 저의 방망이를 보시면서 아가씨 오늘 죽겠는데 ? 라고


하시고 ㅎㅎㅎ 압구정다원 관리사님분들은 유머가 넘치시는거 같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비스타임 가영씨가 들어오면서 제 얼굴을 아는지 시익 웃으면서


또 왔네? 라고 말씀하시네요 ㅎㅎ 가영씨는 상의탈의를 하자 제 방망이는 더욱 단단해졌어요


가영씨에 애무를 받으면서 저는 흥분을했고 가영씨가 제 입을 물고 핥아줄때는 참을 수 없어서


가영씨입에 물총쏘듯이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출구로 나와도 입구로 다시 들어가고싶은 압구정 다원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