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지명1순위 금 관리사 & 섹시와꾸 주희

건마기행기


압도적인지명1순위 금 관리사 & 섹시와꾸 주희

무리데스네 0 4,803 2017.01.13 03:21



나른한 오후 할일을 다해놓고 커피한잔의 여유..

몸이 찌뿌둥한건 전날 먹은 술의 여파 인듯 합니다.

잠깐 시간도 비고 해서 회사 동료 한명과 함께 건대 로얄로 발걸음질합니다.

회사 근처라 편하게 올수 있고 시설도 좋아서 항상 자주 찾는곳이기도 하죠

실장님께 금 선생님 되냐고 물어보자 20분 대기해야한답니다.. ㅠㅠ 지명 많기로 소문나셨기에 기다렸습니다.

탕에서 조금 여유롭게 씻고 나와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 "

" 네  또 뵙네요! ㅎㅎ "

저를 알아봐주셔서 ..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자주왔나 .. 싶더이다 ㅎㅎ 뭐 어떻습니까

여러 업소 다녀봤지만 마사지 하나만큼은 샘이 최고십니다 !! 라고 칭찬해드렸습니다 ㅎㅎ

여느때처럼 정성껏 어깨부터 등 허리 까지 꼼꼼하게 주물러 주시는데 아! 역시 너무나 시원합니다

끝판왕 답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금샘 압은 따라올사람이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전립선시 느껴지는 꼴림 또한 여느 관리사님과 차별화 되었고 받으신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거라생각되옵니다!

그렇게 60분간 금 관리사님과의 즐거운 데이트? 후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주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누워서 살짝 스캔해보니 와꾸는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늘씬한 스타일에 섹끼가득한 얼굴이여서 꼴리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금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주희씨가 홀복을 벗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주희씨 가슴을 만지작하며 온몸을 주희씨에게 맡겨봅니다.

BJ와 핸플 역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 만큼 섹시하게 잘해줬습니다.

순간 혀에 진동모터가 달린건 아닌가 하는 착가이 들정도로 서비스도 섹시하고 농염하게 잘 하더라구요

핸플을 할땐 오일이 필요없었습니다. 워낙 BJ를 맛깔스럽게 해준 덕에  그녀의 타액만으로 충분했네요

청룡서비스도 잘받았고 무리없는 즐달 이었네요! 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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