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실사 2장 ★ 시은이 후기 ★

건마기행기


★짜릿한 실사 2장 ★ 시은이 후기 ★

망나킹 0 4,018 2017.01.23 07:42
반갑습니다.
강하고 시원하게 받는 마사지를 즐기며, 풋풋한 민간필, 청순형, 슬림형, 스타일의 언니를 선호합니다.
언니에 대한 궁극적인 판단과 선택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깁니다.




◈ A코스 - 전신 마사지, B코스 - 핸플 ◈






【 A관리사- 정관리사님 - 60분 】


체구가 단단해보이는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반갑게 인사하면서 스트레칭부터 하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역시나, 멘트나 마사지기술에서 남다른 실력을 선보이는
관리사 이군요.



특징적으로는 마사지할때 압이 정말 좋은 관리사입니다.

평소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사지 받기 시작할때

보통 " 강하게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시작하는 편인데...

정관리사님 한테는 그런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강합니다. ㅎㅎ




< 1단계. 건식 마사지 >

목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풀어주는 마사지입니다.

압이 좋아서인지 평소보다 더욱 시원했고, 중간에 스스르 잠이 들 정도로 편하더군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악력도 좋지만, 마사지 테크닉 또한 상당히 좋은 관리사네요.



< 2단계. 서혜부 마사지 >

부드럽게 서혜부와 존슨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B관리사 - 시은 - 15분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서비스언니인
시은이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하며 반갑게 인사합니다.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A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시은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시은이를 탐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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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 정도로 아담한 편이며, 슬림형의 귀여운 느낌을 풍기는 아이네요.

가슴은 B컵 정도로 딱좋은 가슴을 가지고 있고


피부가 완전 부드럽고 촉촉해서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시은이가 상의 탈의한 섹시한 모습으로

제 몸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BJ에 이어 핸플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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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기도 하지만,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시은이의 애무에 점점 흥분이 시작됩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시은이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시은이의 손놀림이 빨리질수록 더욱 흥분은 가속화 됩니다.

점점 올라가는 흥분 속에, 순간 순간 저 또한 더욱 욕심이 나더군요. ㅎㅎ



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더이상은 참기 힘들 시점

시원하게 마무리 해봅니다. 제 올챙이들을 입으로 받아주는
시은이의 서비스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사라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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