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와꾸 지수 와꾸 둘다 어마어마하네;

건마기행기


관리사 와꾸 지수 와꾸 둘다 어마어마하네;

망나킹 0 3,999 2017.02.05 02:35


추운 날에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도 받은 제 몸을 풀기 위해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예약 전화 후 마사지압 좋으신분으로 예약잡아달라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후회하지않게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넣어드린다는 말에 기분 좋게 출발 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늦지 않게 먼저 사우나 들어가서 여유 있게 사우나도 하고

매점에서 식혜 한잔 마시면서 대기하니 직원이 와서 마사지실로 안내를 해주네요.

조명도 어둡고 잔잔하니 어떤 관리사님이 들어올지 내심 기대하고 있엇는데

똑똑하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의 이름은 유 선생님이였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로썬 그렇게 마사지해주시는분 와꾸를 안따지는데..

처음에 아가씨가 들어왔나 싶을정도로 늘씬한 몸매에 섹끼잇는 얼굴에 ..

한편으론 기분이 좋았지만 와꾸가 괜찮은만큼 마사지 실력이 좀 떨어질까 내심 걱정햇엇는데

마사지 한 5분 받았을때쯤 .. 아.. 정말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ㅎㅎ

목부터 차근 차근 풀어지는 손 맛또한 너무 좋았구 ..  순간 순간 압체크 하는 배려하는 마음에

1시간 내내 기분 좋게 받고 그 다음 B조로 지수씨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이쁜얼굴 얼굴의 조근조근 조신한 말투의 호감이 더 갔고

밥은 먹었는지 .. 일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지 .. 걱정해주는 말에 감동먹엇습니다.

마인드는 최고였고..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화끈하게 시작해서부터

수준급의 BJ 실력으로 제 똘똘이를 화끈하게 괴롭혀주는데

신호가 나올때쯤 제가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입으로 받아주기까지..

서비스실력이며.. 마인드까지 엄지 치켜줄만한 언니네요^^

정말 다음에도 꼭 가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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