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화창한날 데이트할 사람도 없이...사무실에 찌그러져서 일만죽어라하다...

이제 일도 다 마무리 짓지도 못했는데 야근은 싫고..그냥 막무가내 로 퇴근을 하고

일이 끈나 후에도 데이트 할사람이 없어..외롭지만 조건,오피,안마 이런곳 보다는 편안하게

휴식 취할수 있는 건대 로얄 사우나를 찾아가다!!!!

저는 모태솔로 인지라...외롬움을 달래기 위해 건대 로얄 을 방문해 투샷코스로 주문합니다~

왜냐 여기 서비스 언니들 와꾸 마인드 가 따봉이라 저는 한번 발사로는 아쉬워 두번 발사 코스를 주문!!

처음에 들어온 언니는 실장님 말로는 NF이고 인기가 좋다는군요!!

그래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네요 !

들어서는 순간 그 목욕탕 바구니는쫌 깨지만..그래도 언니 얼굴 몸매 나이도 굉장히 어리고 어디 하나빠지지 않네요!!

나영이가 갑자기 옷을 다벘더니 살인미소를 지어주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네요!!!!!!

나영 언니 이제 본격적으로 내 가슴을 쪽쪽 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찌릿찌릿한게 이 묘한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잊혀지지않네요!!

나영이가 이제 가슴부터 애무를 화끈하게 해주고 본격적인 BJ가 시작됩니다!!!! BJ가 시작되기전 나영이의 한마디

"어 오빠 ㄱㅊ 너무크다 근데 ㄱㅊ 이쁘게 생겻다"

이런 한마디를 던지더 군요 ^^ 그래서 저도 저나름대로 자신감이 생겨서 인지 오늘따라 제 ㄱㅊ가 더크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고마워"라는 말한마디 하고 본격적으로 뱀파이어가 피를 빨아먹듯이 제 ㄱㅊ 를 빨아먹는데!!!!!

완전 죽다 살아났어요..분명 나는 토끼 호갱이가 아닌데 왜그렇게 발사를 하는지.. 올래 여기는 입사가 안되는 곳인데 저도 모르게

너무 집중한나머지 실수로 입사를.. 유리가 깜짝 놀라서 손으로 바로 막았네요ㅠㅠ 순간 저도 모르게 발사를 해서 나영이에게 미안하다고..했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라면 괜찮다고 다독여주는데 정말 애인같았어요ㅠㅠ!!

그렇게 시간이 조금 남아 담배하나피면서 몇살이냐 물엇더니 24살이라길래.. 완전깜놀.. 이런 어린여자를 만나다니 나같은 모태솔로가 언제 이런 여자를

만나볼수나 있을까여? 저는 이순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겟다고 소원을 빌었네요..이제 마사지 관리사님이 등장 하셔서 나영이가 퇴장하면서 오빠 마사지 잘받아

이 한마디 후 유유히 퇴장합니다..저는 유리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이따가 서비스 받을때에도 유리로 또 해야겟다고 생각하고

이제 마사지 에 집중해봅니다 ~

마사지 관리사님 네임은: 현관리사 이십니다!

현관리사님 큰키에 잘빠진 몸매 에 얼굴은 중간정도? 일딴 몸매는 좋으시네요!!!

현 선생님 어디가 아프냐 는 말한마디에 저는 철부지어린애처럼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아프고

다아프다고 햇더니 현관리사님 웃으시면서 "기다려봐요 오빠 제가 아픈 곳 다 고쳐줄게"

라는 말을 하시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어깨부터 차근히 풀어주시는데 오 완전 시원해 좋아좋아

이랫더니 현 관리사님이 또 웃으시면서 좋아? 이러시더니 은근 간질간질 장난도 치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재미도 있고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시원하니 기분도 좋고 놀이동산 에 온 초딩처럼 신나더군요!!

현 관리사님의 메인이벤트인 전립선 마사지 를 해주시는데 와 여긴 환상 과 꿈이 가득한 롯데월드에 온기분!!

자유드롭이 내려올때의 그 짜릿함 끝내줍니다!! 현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와 전신마사지 베리굿!

드디어 두번째 언니 등장!

수빈이가 방긋 웃으면 오빠안녕하는데 설레입니다 생각해보시면 아시겟지만 완전 영계백숙이 들어와 오빠오빠 해주는데

누군들 싫어 하겟나요 !!!!!!! 수빈이 얼굴보고 할렐루야 외쳐봅니다 ~~~~

수빈이 가슴은 말캉말캉 b컵정도 되고 뽀얗고 부드럽습니다.!

bj스킬은 굉장히 소프트한편이지만 정성껏 오래해주는 스타일이라

서서히 달아오르는게 은근 좋더라구요!

먼저번 싸고 나서 두번째라 좀 힘들었지만 수빈씨가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는걸 느끼니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수빈이 입쏙에 한움쿰 발사해버렸네요

두번하고나니 정말 피곤해서 다리가 풀릴지경 ㅎㅎ

오늘 로얄방문은 즐달성공입니다 ㅋㅋ 다음번재방문해서 또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