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간단한 결제를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오프로 와도 괜찮겠지 생각했지만 대기가 생각보다는 길었네요;

역시 예약을 하고 올걸 후회를 해도 이미 늦었기에 그냥 맘 편히 비우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시원하게 샤워 한 후에 탕들도 왔다갔다하고, 건식도 즐기면서 있다가 나와서 편하게 앉아 티비 시청합니다.

시원한 쥬스마시면서 담배적당히 태우다가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오셨네요.

간단한 인사 나눈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기분좋은 통증이라고 해야할까요? 꾹꾹 눌러주시는데 시원하게 아픕니다.

시원하면서도 정말 기분 좋게 눌렸네요.

뒷판 앞판 모두 1시간가량 시원하게 눌러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오일을 듬뿍 발라서 살살 애간장 태우듯이 세워주십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다보니 아가씨 들어옵니다.

160중반의 키에 슬렘한듯 하지만 딱 보기 좋은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달이씨라고 소개를 하시는 동안 관리사님은 퇴실 하십니다.

달이씨 입고있던 홀복을 벗어버리시고는 몸위로 올라와서 가벼운 애무 시작해주십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해주시다가 비제이 시작해주십니다.

생각보다 강렬한 비제이에 입안에 발사할뻔한거 겨우 참고 콘끼고선에 합체.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임에 또한번 놀랐네요.

놀람의 연속입니다ㅎㅎ 기분 좋게 정상위로 하다가 탐스런 엉덩이를 맘껏 만지고 싶어서 뒷치기 자세로 변경.

기분 좋게 허리를 돌리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콘 뺀 후에 한번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기분좋게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