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의 원조 동경. 이쁜 나연이..

건마기행기


전립선의 원조 동경. 이쁜 나연이..

카카다스 0 4,466 2017.03.30 04:40

어제 아는 형들이랑 술자리가 있었어요


술마셨는데 낮부터 마셔서 그런지


끝나고 나니 오후 시간이더라고요


집에는 늦게 들어간다고 미리 다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마치고 나니 바로 들어가기 싫어지더라고요


왠지 바로 들어가면 손해를 보내는 느낌이랄까


간만에 자유인데 좀 즐기다 가야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마사지를 받고 들어가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택시 타고 강남쪽으로 넘어가서


그 근처에 있는 동경스파를 찾았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와봤는데 그때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곳이라


가급적 이 곳만 이용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요즘은 바쁘고 해서 자주 못오긴 했지만 말이에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친 다음에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좀 대기해는데


핸드폰 만지작거리며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덧 순서가 되어 있더라고요


직원 안내받고 입장한 뒤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 입장하시더라고요


이름이 민관리사라고 하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특히 압이 정말 장난아니더라고요


진짜 마사지 선생님중 에이스인듯 시원했어요


처음 눌러줄 때부터 퇴장하는 그 순간까지


정성다하는 서비스에 감동을 받기 까지 할 정도였다니깐요


처음 눌러주는데 그때부터 눌러주는 부위마다 시원시원해지네요


전신을 받고 나니 온몸이 상쾌해지더라고요


마치 한명의 화타가 내 몸을 눌러주는 듯한 기분을 얻을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였죠


손으로 꼽을 만했습니다


곧 제 곧휴는 용솟음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제 용솟음한 곧휴를 달래주시려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전립선 해주는데 이건 달래는게 아니라 불난 집에 기름을 들이 붓는 격이더라고요


정말 너무 좋았기에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라고요


순간 쌀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겨우 참아냈죠


그렇게 한참을 전립선 받고 나니깐


방문이 열리고 아가씨 들어오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여신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듯한 착각까지 일게끔 만드는 와꾸와 몸매였습니다


키도 크고 다리도 잘빠지고 몸매도 괜찮았고


어두웠지만 빛이 났던 환한 피부와 오밀조밀 이목구비


피부도 탱탱하고 완전 좋더라고요


관리사분 전립선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라는 말과 함께 나가니


그때 이름 물어봤는데 나연이라고 하네요


원피스 벗고, 속옷 벗고 제 바지 벗겨주더니


옆으로와 애무 시작하네요


제 젖꼭지부터 혀로 핥기 시작하며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애무해주네요


그러다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며


핥기 시작하는데


간드러지는게 너무나도 황홀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나선 천천히 위 아래로 왕복운동하면서 저를 점점 뜨겁게 만들더라고요


완전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복이 없겠다 싶을 정도의 행복이었죠


정말 잘 왔다 싶은 마음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더라고요


이어서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신호가 오고


나연이에게 말했더니 입으로 다시 받아주네요


입안에 쏴악 분출하고


청룡받고 마무리 깔끔하게 받으니깐 미소가 가시질 않네요


나오며 나연이에게 작별인사하고 나왔는데


그때 꼬옥 안아주는 나연이의 모습 아직까지 눈에 선하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또 갔다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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