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월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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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
2017.04.04 05:46
적극적이고 화끈한 애인모드~ 제대로 따먹혔네요..
월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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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05:46
요새 마사지도받고싶고 몸도 찌뿌둥하기에
어디를 갈까하다가 젠틀맨스파 방문하고왔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얘기나눈뒤
샤워깨끗이 하고 탕에좀 들어갔다가..
다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 물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방에 들어가 가만히 누워서 기다립니다
잠시후 등장하는 초원이 전에봤다가
너무좋아서 다시 지명했습니다
가치앉아서 이야기좀하면서 슬슬시동거는 초원이
허벅지와 동생주변을 쪼물딱쪼물딱..
웃으며 바로탈의하고 서로누워서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부터시작해서 물고빨고 애무하는데
초원이 적극적이고 반응도좋아서 한참을 애무해줬습니다
동생을 입에물고 아이컨텍하며 쳐다보며 애무해주는데
정말 쌀뻔한걸 겨우참았습니다..
CD씌우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꼴릿하고
적극적인 키스가 굉장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땀날정도로 즐퍽하게 잘논거같네요
발사하고난뒤 초원이와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시간되어 나가고
관리사님 입장하시더라고요
정말 몸 맡기고 있으면 시원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가볍게 인사나누고 이름물어보니 6번관리사님이라고하시네요
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좋습니다~
시원시원하니깐 정말 좋고 편하고 힐링 제대로다 싶었죠
관리사님이 눌러 줄 때
죽어있던 세포마저 살아나는 듯한 느낌
관리사님께 내 몸을 맡기는데 전혀 거부감도 없고 완전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원 & 상쾌
눌러주고 두들기고 밟아주고 주물러줘서
제대로 피로 풀 수 있었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말씀도 참 재밌게 잘하셔서
별일 아닌 일상적인 얘기부터해서
그냥 요즘 고민사나 걱정거리 등등
이것저것 별의 별말을 다했던 거 같아요
관리사님이 대답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네요
그렇게 전신 마사지 어느정도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간질간질하는게 하는 것 같다가 갑자기 느껴지게 해주는데
평상시와는 비교도 안되게 커져서
아마 살면서 제일 커진것 마냥 커지게 되었습니다
완전 꼴렸고 완전 잘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제대로 몸풀고 힐링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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