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해서 그런가?입도 조금해서 입쪼임 장난아니네

건마기행기


아담해서 그런가?입도 조금해서 입쪼임 장난아니네

sakdm 0 4,216 2017.04.23 12:09
스파에서 몸좀 개운하게 풀어볼까해서 문스파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친구와 헤어진후 바로 문스파로 향합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 금방갔죠

먼저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확실히 잘되는 곳이라 그런지

좀 기다린것 같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업드린지 1분도 안된것 같은데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 나이가 저보다 어려보인다는 느낌이었네요

저야 뭐 좋았죠

이왕이면 젊은여자분이 만져주는게 좋잖아요

와꾸도 꽤 괜찮았구요

나이가 젊다고 해서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었구요

요즘 컨디션이 좋아 특별히 아픈데는 없었지만 관리사님의

손길에 제 몸이 많이 가뿐해졌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이어지는데 조금만 더 과감하게

주물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지만 만족할만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 다시 똑똑 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

입장~~

키는 좀 아담한데 몸매가 워낙 좋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타입 하라라고 하더군요

들어오자마자 간단히 몇마디하고 제몸위로 올라오네요

그리고 비교적 강하게 들어오는 애무와 bj 나이가 어려서

스킬이 걱정되었는데 걱정은 기우..

굉장히 강하게 빨아주고 혀도 자유자재로 돌리며 이건 타고

난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오랜시간 bj를 받다가 핸플로 변경 

핸플시작후에는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쌀거같다고 얘기하니 하라가 입으로 제올챙이들을 받아버립니다

청룡까지 받고 담배한대피고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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