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야?언니야?전립선 극강 진쌤과 너무이쁜 하라

건마기행기


관리사야?언니야?전립선 극강 진쌤과 너무이쁜 하라

민정쭈 0 3,801 2017.05.07 11:50
낮에 들어가니 한가하네요 간단하게 샤워실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약간 젊어보이는관리사분인데 말도 잘통하고 좋네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집중적으로 

받고싶은곳들 말을하면 시원하게 마사지해서 풀어주시네요

그리고나서 오일마사지 들어옵니다 등판 전체를 오일발라서

팔꿈치로 쓱쓱 밀어주시는데 근육들이 풀리면서 신음이절로나옵니다
  
오일다 닦아낸뒤에 마지막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방울과 항문 사이를 꾹꾹 눌러주니 바로 서버립니다 

야릇한 분위기의 적막을 깨고 하라언니가 입장하네요
 
관리사는 하라언니가 에센스 발라줄동안 전립선마사지를 진행합니다

황제코스느낌 물씬 풍기는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는 나가십니다 
 
하라씨 일단 모습을 설명하자면 슬림하고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원래는 마른스탈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일단 와꾸가좋아서 대합격이네요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을 만지는데 그립감도 좋고 몸매에비해 실하네요
 
그리고나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풀발기 되어있는 제 기둥을 공략합니다 

소프트하지만 스킬이좋아 자극적이네요 5분도 못버티고 GG를 친듯..

입싸와 마무리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나서 입구에서 헤어졌네요
 
라면으로 입가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하라씨 강추입니다 관리사분은 진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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