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피로를 몰고 상동 문스파로갑니다!!

건마기행기


일주일 피로를 몰고 상동 문스파로갑니다!!

안구정화 0 3,600 2017.05.19 13:07
시간 부천 모처에서 모임 회식을 끝낸 후
 
소주 한잔 걸쳤더니 급 피곤이 몰려와 마사지가 절실하게
 
필요할 찰나 문득 생각 난 상동의 문스파 처음 가보는 업소라
 
설레임을 안고 택시로 고고씽 합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께서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간략히 진행방식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십니다. 친절도 하시지...
 
일단 샤워장에서 후딱 샤워를 하고 담배 한 대 핀 후
 
바로 티로 이동을 합니다. 2분정도 기다리니 수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더군요. 나이 외모 몸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마사지만 잘 하면 되지... 간만에 눈을
 
감고 노곤한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에 집중하다
 
보니 은은한 음악 소리와 적막한 티안의 조화가 잘 이뤄
 
져 집중을 잘 할 수 있어 마사지를 느끼면서 받는 신기
 
한 경험도 했습니다. 50여분 뒷판 전체를 꼼꼼히 마사지
 
한 다음 앞판으로 돌려, 민망하게 바지를 벗기더니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 합니다. 이 놈의 존슨은 아줌
 
마가 만져도 눈치없게 기립을 합니다. 존슨일 발딱 서서 통
 
제가 불가능할 때 쯤 스비스 언니 세희씨가 등장합니다. 

한눈에 봐도 이쁘고 슬림한 여대생 필입니다.
 
수 쌤이 퇴장하고 세희씨와 단 둘이 남은 행복한 시간
 
세희씨의 립서비스를 받으며 핸플과 비제이를 번갈아하더니
 
제 손을 세희이의 가슴에 갖다주는 친절함까지... 주물 주물
 
하다 세희씨이의 강력한 핸드 실력에 드디어 눈물을 흘리고
 
세희씨의 입속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마사지 받고
 
피곤을 풀고 한번 발사하고 나니 또 피곤 기운이 몰려오네요! 

나오면서 실장님께서 주시는 라면 한그릇 후딱해장으로 헤치우고 업소를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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