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실사후기■■■ 꼴릿힐링 "야간 별이" 선택장애 해결해줬어요.

건마기행기


■■■별이실사후기■■■ 꼴릿힐링 "야간 별이" 선택장애 해결해줬어요.

탁탁동동 0 3,692 2017.06.13 07:19
월요일은 참 피곤합니다.

주말을 쉬고와서 그런지 유난히 어깨도 뻐근하고 참 힘든 그런 요일이에요.

저의 지친 심신을 누가 위로해주지 않기에

자주 다니던 방이동에가서 

풀고 왔습니다. 

마사지 받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누가 맨날 집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돈을 지불하고 마사지를 받으러와야 한다는 현실 ㅠㅠ

부담이 안된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러나

부담이 되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힐링이였어요.

마사지 선생님은 미 관리사님. 매니저는 별이.

모두 저에게 내상없이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미 관리사님은 어제가 두번째였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생글생글 웃으시는 모습도 참 좋고

뭔가 편안하면서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명을해서 뵌건 아니지만 다시 미 관리사님을 뵜을때

또 왔냐고 말씀하시는 말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어요.

요즘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역시나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별이씨 들어오고 (오늘 처음 봤어요)

늘씬하네요. 얼굴은 작은편인데 이쁜편이었어요.

처음 티에 들어와서 상냥하게 웃으면서 들어왔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처음보는 여자분이 가장 섹시한거 다들 아시죠? ^^;

키도 크고 슴가도 그립감 좋았습니다.

마인드는 연애 내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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