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하고 차분해보이는 이쁘장하게생긴 지아

건마기행기


조곤조곤하고 차분해보이는 이쁘장하게생긴 지아

정기뻗은 0 3,898 2017.12.04 11:13

실장님께 계산하면서 잘 하는분들로 부탁드리고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를 바로 받았습니다..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민 선생님]
 
 
민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외모는 40대초반정도로 편안한 인상이 좋은 선생님이었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등판 발목까지 시원하게 케어받았습니다.
 
대화는 많은편은 아니신지 제가 낯을 가려서인지 대화는 별로없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습니다
 
민망하면서도 기분좋은 오묘한기분을 느끼며 받았네요
 
 
[지아]
 
 
마무리로 입장하는 지아언니... 조곤조곤하고 차분해보이는 이쁘장하게생긴
 
언니입니다 20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민 선생님이 나가고나서 시작되는 둘만의시간
 
몸매는 슬래머한 타입입니다 가슴을 만지며 진행합니다
 
피부가 쫄깃해서 만지는맛이 있는 언니입니다
 
꼭지물어주고 내려와 비제이하는데 혀가 닿는순간 몸이 베베 꼬입니다..
 
더욱 거세지는 느낌을 즐기다가 손으로 하며 꼭지립을 해줍니다
 
잠시후 바르르떨며 입사로 발사.. 후에 가글로 한번더 훔쳐주십니다..ㅎㅎ
 
겨우 진정을하고 바깥으로 나왔네요
 
기분좋게 받고나와서 몸이 찌뿌둥해지면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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