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이나 오피는 자주 가봤지만 스파란...

고민 하다가 전화드리고 예약잡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친절히 안내받고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대기실도 아주 깔끔하고 시설이며 모든게 다 새거 느낌나서

물어보니 다 새로 하셨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떨리는 기분으로 기다리는데 기다림도 잠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기억이 잘안나서 패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다른데 주물럭 거리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서 배우셨냐고 하니까 전문적으로 배우시고

호텔에서 근무하시다가 이쪽으로 스카웃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선생님이 얘기도 잘받아 주시고 즐겁게 마사지받다가

1시간이라는 시간이 금방 가버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유라언니 들어오네요

NF라고 해서 초짜같은 느낌 듭니다. 확실히 색기 있어보입니다

서비스는 대박인데 애무는 솔직히 2% 부족한 느낌..ㅎ 여자친구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요ㅎ

어쩃든 그렇게 하다가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나가는길에 유라가 잘가오빠 하면서 인사해주네요

모쪼록 잘 다녀왔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