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게 생긴 실사첨부 아담 섹녀 유라 후기

건마기행기


먹고싶게 생긴 실사첨부 아담 섹녀 유라 후기

새로운사람 0 4,644 2017.08.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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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기운이 감도는 요즘 감기를 안걸리게 하기 위해

몸의 피로를 풀러 쥐스파를 방문햇습니다.

달림고 싶은 핑계죠 ㅋㅋㅋㅋ

하고싶은 생각이 너무 심해져서 막 하드하게 한번....

그러다보니 건마의 매력 스파의매력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쥐 스파에 예약하고 쥐 스파로 향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계산후에 사우나즐기다가 

나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난뒤에 

직원 안내 받고 바로 마사지 받으로 들어 갑니다 

마사지는 뭐 다들 아시니..

하지만 전립선은 특히 잘하시는거 같았습니다. 

크고 굵게 만들어 주시면서 터져버리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아예 터져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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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에 노크 후에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나중에 물어 보니 예명은 유라 라고 합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라인 골반 라인이 이뻐서 잡기에 딱 좋습니다.ㅎㅎㅎ 

마사지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제 몸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제 동생을 앙증맞은 입술로 다 빨아 준 다음에 장갑을 끼워 줍니다.

그리고 제가 역립으로 정상위로 변환,

그러다 힘이 좀 빠지고 느낌이 약간씩 오길래....

버터 보려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 하는데 자세를 잘못 잡았네요ㅋㅋㅋ

느낌이 갑자기 확 몰려 옵니다.. 

피가 쏠리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발사 하고 이것 저것 

정리 하고는 대화 조금했는데 대화도 재밌게 잘 하는 언니 입니다

기분좋은 발싸 엿네요~

여러분 G스파 유라 기억하세요~   사진도 좀 보시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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