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영계맛 소희ㅎ 싸고나서 넣은채로 잠깐 있어보래요ㅎㅎ

건마기행기


[소희] 영계맛 소희ㅎ 싸고나서 넣은채로 잠깐 있어보래요ㅎㅎ

dkdldbekj 0 4,462 2018.07.12 10:09

날도 꿉꿉하고 마사지에 떡까지 생각이 절실하니
부천A스파로 가봅니다
날씨가 열대우림처럼 후끈후끈한데 현관들어서니
시원한 에어콘이 추울정도도 빵빵하게 틀어저있네요ㅎ
적어도 시설때문에 눈치나 스트레스는 없을정도로
이열치열! 뜨거운물에 몸을 씻기니 상쾌합니다.
담배 몇모금 태웠을까 티방까지 쾌속진행되네요ㅎ
누워서도 몇초 안있다가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고
아마 준비하고 입성부터 시작까지 1분도 안걸린듯..ㅎㅎ
정관리사님 마사지 한시간 제대로 받고 전립선도
발기차게 아주 잘해주시네요ㅎ 노크소리 들리니
애기목소리로 인사하며 들어오는 소희 키는 조금잇고
몸매가 슬랜더에 꽉찬A정도 밸런스 좋구요
어려서 그런지 피스톤질 하니까 어린맛에 신음소리도
꼴릿꼴릿하고 진정한 남자의 존슨을 맛보여줫네요
넣은채로 콘에 그대로 싸고 움찔움찔하니 바로 빼지말고
몇초만 넣고 있어달라고 하는게 어린게 떡 맛은 알아가지고ㅎ
몇번 피스톤질 더 해주다가 팔짱끼고 나왔습니다ㅎ
나갈때 시원한 헛개차 캔도 챙겨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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