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SPA 방문기
실장님 추천으로 하나씨를 봤을 때 좋은기억이 있어서
오늘 달림은 진주로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12만원 결제하고 사우나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네요
옷갈아입고 직원안내해준 티방으로 입장
●5번관리사●
약간 통통한 분인데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좋으신분이였습니다
긴웨이브머리가 잘어울리시고 친절했습니다
마사지는 오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말씀드렸더니
30분정도 오일로만 받은거같네요
오일이 건식보다 부드럽고 좀 더 섬세하게? 하는 느낌이 좋은데
5번관리사가 그걸 잘 캐치하고 잘해주셨네요
손길이좋으셔서 전립선마사지 받을 때 쌀뻔한거 빼고는
매우 만족했네요
●야간 필견녀 하나●
생긴건 강남여자같이 생겨서 엄청 시크하게 보이는데
막상 얘기하고 하다보면 싱글싱글 잘 웃어주고 반전매력이 있는 친구여서 좋네요
관리사퇴장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여전히 볼륨감있는 몸매가 꼴릿하게하네요
촉촉한혀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기둥을 사탕빨듯이 덥석물어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는데 빠는소리가 커서 더 흥분됬네요
뽕알도 안아프게 혀로 살살 빨아주고 하나의 부드러운 피부와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지면서 슬슬 마무리 할 준비를 해봅니다
오랫동안 하나의 입기술에 만족할때쯤 손으로 바꿔 입은 꼭지애무
손은 기둥을 연신 만지면서 받을 준비를 합니다
2~3분정도 흘렀던거같은데 도저히 참지 못하고 쌀거같다고 말하니
하나가 입으로 또 덥석 물면서 받을 준비를 하기에 두번째 만남의 선물로
듬뿍 하나의 입에 싸줬네요
가글로 한번 더 마무리하고 애인처럼 허리에 손을 감싼채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