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낮에 부천에 일이생겨 갔다가

남는시간에 뭘할까 하다 제가 스파를가자 추천을했고

미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랑 저는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고 도착한뒤 안내를 받고 방에입성했습니다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현쌤이었고 인사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로 돌입하였습니다

아로마마사지와 찜마사지를 받으실거냐고 여쭤보셨고

당연히 모든마사지를 받는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찜마사지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며 중간세기의 압으로 눌러주기 시작하셨고

마사지중 대화도 많이 했고 좀 결리거나 뭉친부분들을 찾아내서

맞춰주시고~ 풀어주시고~ 대화도 재미있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받았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현쌤 전립선 마사지가 장난이 아니시던데요..

빠떼루 자세 하라고 하시더니 막 그냥 제 ㄸㄸㅇ와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거기서 솔직히 그냥 발사각이 잡힐뻔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누웠을때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수아였구요 첫인상은 워 그냥 완전민삘언니인데 날씬했구요

엄청 어려보였어요 갓스무살? 스물한살?? 처음보는 언니였는데

새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젊음의 기운을 몰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현쌤은 인사를하며 나가시고 수아와의 시간입니다

목소리가 참 애교스럽고 밝아요 에너지 넘치는느낌?

역시 어리다.. 생기발랄하다 라는 느낌을강하게 주는 언니였어요

그렇게 옷을 벗어던지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하얀속살이 참...

때안탄 여자애 같은느낌? 너무 좋았어요 정말 그냥 눈부터 호강하고 시작했어요

시작한다는 말과함께 그 수수한느낌은 사라지고 음탕하게변신합니다

저의 양쪽 젖꼭지를 맛보기 시작했고 혀로 돌리며 손으로는 제 ㄸㄸㅇ를 감싸쥐네요

조금 지나 BJ가 시작이되었고 외모와는 참 매치가 안될정도로 스킬이 좋던데요?

혀로 ㄸㄸㅇ 기둥을 한번 핥은후 입에 쑥 집어넣습니다

제 사이즈에 맞게 입으로 움켜쥔후 하드하게 서비스를 하더군요?

손으로는 허벅지를 살짝씩 쓰다듬어 주었고 저도 수아의 몸을 손으로 가볍게

탐색했습니다

핸플로 이어지기전BJ의 스킬이 좋다보니 수아의 입안에 발사를 했고

청룡BJ를 받은 후에 시간이 조금 남아 수아랑 농담섞인 대화를 했습니다

얘기할때도 제 ㄸㄸㅇ를 살짝씩 터치하더군요.. 떡스파였으면..했습니다 ..

그렇게 시간이되어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