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부천시청역 | |
1월 19일 | |
보아 | |
중간 | |
10점 |
월급도 받고 마음 두둑한 마음으로 한잔하고
바로 A스파로 전화 하고 달리러갑니다
후다닥 도착해서 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한뒤 앉아서 잠시 영화를 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 해주심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니
관리사선생님이 들어 오시네요 지선생님 이라는분인신데
재밌으신 분이더군요 커뮤니케이션도 좋으시고 아주 재밋게
대화도 하고 압은 어찌나 강하신지 몸이 아작 나는 기분이 잘들엇습니다
압이 상당히 강하신데 그끝에 시원함이 폭풍 처럼 몰려 와요
아직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듯한 ,, ㅋㅋ 압이 워낙 강하신편이라
전립선을 걱정햇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는 어찌나 섬세 하신지
받는 동안 천국에 오르락 내리락한것 같아요
마사지가 다끝나고 서비스 매니져가
들어 오심니다 매니져는 오늘은 보아 씨네요
보아 씨 라인이 끝내주는군요 얼른 품고 싶다는 맘이 들어요
본게임 시작 전 준비 운동도 열심히 해주시구요
이런게 준비운동이지 라는 생각이 오늘 무척이 나 들엇습니다
폭풍 비제이 또한 참으며 받으려니 죽을 맛잇엇습니다
드디어 본게임 시작 여상으로 시작 하는데 자세가 딱 좋네요
반응도 좋고 소리도 적절하게 내주시고 자세도 여러가지 하는데
다 받아 주시네요 다이가 좀작아 힘든것도 있어서 많은 자세는 힘드네요
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뒤로 해야 제맛인지라 강강강 으로 마무리햇네요
마지막 까지 바로 뺴는게 아니라 넣고 좀 잇어주는게 너무 맘에 들엇어요
그리고 마무리고 청룡 까지해주니 역시 A스파A스파 하는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