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봉싱
0
4,156
2017.11.23 21:33
★★실사인증★★모델같이 쭉빠진 몸매에 귀여운강아지상 안나
봉싱
0
4,156
2017.11.23 21:33
회사 끝나고 친구와 술한잔 먹기로 약속이 되있었는데 친구가 일이 생겼다며 다음에 보자내요
다른 친구들도 바쁜지 오늘은 안되다고하고 혼자 쓸쓸하게 술마사기도 너무 그래서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
저번에 가서 좋았던 G스파를 재방문하기로 마음을 먹고 전화를 해보니 대기가 없으니 날씨도 추우니 천천히 오라네요
얼른 받고 싶은 마음에 택시를 잡고 출발~
계산을 하고 샤워실에 들어가 면도도 하고 몸 구석구석 닦으며 새사람이 되서
담배피기위해 흡연실로 이동~스텝이 음료수 한잔 들고 따라와 담배하나 피고 방으로 안내를 해준다네요
스텝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용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십니다
저번에도 느꼈던거지만 여기 마사지는 형식적으로 손으로 누르는 느낌이 아니라 뭉쳐있는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느낌이더군요 시간이 흐르고 마사지에 꽃이라는 전립선시간까지 끝나고
슬림하면서도 육덕진 몸매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강아지상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터치에도 관대하고 마인드도 굿굿 입니다
기본애무도 애인이 해주는것처럼 야릇한 농담을 섞어가며 해주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BJ까지 끝마치고 풀충전된 똘똘이에 장갑을 끼우고 여상으로 바로 스타트
너무 과열이 되었는지 하체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얼른 정자세로 바꿔서 방출~
끝나고 후기용으로 사진 가볍게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이쁘게 찍어달라며 자세까지 잡아주는 센스~
다른분들도 즐달 기원하겠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