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오고 꿀꿀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갓다왔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 갓다왓네요

늘 그랫듯이 전화예약하고 발렛을 부탁하고

사우나를 들어가니 자주 다녀서 그런가 이제 알아 보시네요 ㅋㅋ

단골을 알아보는거죠 ㅋㅋ

웃으며 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친 후에 담배를 시원~하게 하나

빨아주고 직원 안내에 따라서 마사지 받으러 내려갓습니다

이제는 안내 안해줘도 제가 알아서 갈수있을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

내려가서 값을 지불하고 또 직원분 안내에 따라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ㅋㅋㅋ

여기는 직원관리를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다른곳 보다는 대우를 더해준다 해야하나??올때마다 친절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은 지명을 안하고 랜덤으로 들러왓는데

처음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잘부탁 드린다 얘기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여기는뭐 관리사님들 단체로 교육을 다니시나

마사지는 다원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잊을수가 없어요

관리사님들이 말도 잘걸어 주시고 몸 구석구석 항상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세요 저는 가끔 몸이 많이 않좋으면 추가도 많이하는 편이에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1시간으로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ㅋㅋ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제대로 풀었습니다 ㅎ

마지막 전립선까지 야릇하게 끝내시고 관리사분은 퇴장~~

조금 기다리니까 지은씨가 들어오네요 ㅎㅎ

저는 다원에서 지은씨가 제일 예쁜것 같더라구요 ㅋㅋ

청순하고 아무것도 모를것같은 학생같은 여자가 제 똘똘이를 빨아아주니

안좋을리가 있나 지은씨한텐 미안하지만 오늘은 15분 다채워보자는 마음에 끝까지 참아볼려고

안간힘들 다썻네요 하지만 지은이에 혀와 입놀림에 15분을 전부 채우지 못하고

지은이 입에 한가득 제 자손들을 뿌렷네요 ㅠㅠ

마지막 청룡해주는데 발기가 안풀려서 죽는줄 알았어요....한번더 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몸과 마음을 잘풀고 샤워후 집으로 다시 돌아갓네요 자주 가지만 질리지 않습니다 다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