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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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
2017.08.10 03:15
[잠실G스파] 와꾸&몸매ACE 섹시한 태닝 피부 주간 와꾸조 루비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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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3:15
오늘도 여김없이 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평소 자주 다니던 잠실G스파 이곳을 방문했다.
언제나 처럼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들 입구부터 힐링이 되는듯 하다.
핫하고 서비스와 와꾸 몸매가 좋은 언니들이 많다는 걸 알기에 들뜬 마음으로 입성.
직원 안내를 받고 난 천천히 샤워를 한뒤에 안내에 따라 이동 하였다.
어두은듯 정적이 흐르는 통로 평소처럼 긴장도 되며 즐거운 마음이였다.
마사지는 뭐 그냥 넘어가고.....ㅋㅋ
오늘의 파트너는 유라 라는 아가씨 나도 자주 다니지만 처음 본 아가씨였다.
와꾸는 통통하며 베이글? 귀엽고 섹시하며 몸매가 일품이였다.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본론? 으로 들어갔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입술은 아주 촉촉했다.
나의 전신을 마사지 하듯 어루어만저주는데 쌀꺼 같은 느낌이엿다.
나도 흥분에 취해 그녀를 만지며 애무을 해주었다.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며 그녀의 아래가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난 더욱더 탐하기 시작했다. 그곳을 한번 감사며 음미하기 시작했다. 촉촉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듯 하였다.
그녀의 소리는 더욱 커지고 이제 나의 무기를 넣을 차례다~~!!!!
장비를 장착하고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난뒤 나의무기를 바로 삽입했다.
들어갈때 그소리는 으아~!! 실제로 들어봐야 안다. 정신없이 리드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이동 잠실G스파 가 왜 북적북적한지 이유를 알수있는 원샷이였다.
언니들 사이즈가 진짜 남다르고 여운이 남았다.
작성한 후기는 개인적 의견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고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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