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고 평소에 자주 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습니다.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주차장도 따로 구비되어 있으며 주간이고 야간이고

각종 할인 이벤트와 쿠폰이벤트도 진행중이여서 밤낮 안가리고 시간 될 때마다 방문하는 곳 입니다 .

도착하니 손님이 꽉 들어차 있다 . 역시 주말전 금요일밤이라 그런지 ..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술기운이 조금 더 올라온다 . 나도 모르게 대기실에서 잠이 들어 살짝 졸고 있으니 차례가

되어 나를 깨워 윗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갔다.방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중에도 중간중간 졸음이

온다 . 따듯한 물로 씻고 따듯한곳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술기운이 조금 더 오르는 듯 .. 괜히

원샷코스로 진행을 했나??하고 생각하고 있을즈음 마사지가 끝이 나고 마무리서비스 언니가 방에

들어왔다 . 방에 들어온 사람은 군살없이 몸매가 슬림하며 피부가 하얀 게다가 섹시한 외모를 한

// 수아//씨가 들어왔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 수아//씨가 뒤돌아 옷을 탈의를 하는중에 "오늘

술을 조금 먹고왔는데 따듯한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술기운이 조금더 올라 잘안될거 같다"고 

말을 하자 걱정말라고 오늘은 좀 파이팅 있게 해볼까요 ? 라며 웃으며 내게 다가왔다 . 평소에도

지루끼가 살짝 있는데 술까지 올랐는데 과연 될까 .. ? 라는 생각도 잠시 // 수아// 씨의 BJ를 받고는

느낄수 있었다 . 오늘도 되겠구나 !! 평소와는 다르게 굉장한 흡입력을 보여주는 언니.. 깊숙히 넣었다가

귀두까지 빼면서 쫘~악 쫘~악 빨아재끼는데 .. 세상에 BJ를 받다가 쌀뻔 .. ;; 내 위로 올라타며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언니의 몸속으로 밀어넣다가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그대로 푹 앉아버려 깊숙히 쑥 들어가자

아 ~좋다 ~라는 ..;;파이팅있게 가는게 말투도 포함이야? 라고 묻자 또다시 살짝 웃으며 청각적인 것도

흥분요소가 되는거야 ~ 왜 ? 싫어 ? 라며 ... ;; 어제 10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 결국 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