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자리가 잦다 ... 날씨가 추워졌다는 핑계로 한살 더 먹은 신년의 나를 

위로하기위한 여러가지 핑계중 대표적인 핑계로 따끈한 국물에 한잔하게 

만드는 핑계다 . 마찬가지로 어제 저녁도 자주가는 오뎅바에 가서 뜨끈한 국물에

혼자 한잔하고 나오니 요새 운동은 안하고 술만 마셔 그런지 추위에 몸을 너무 

움추려 그런지 몸이 뻐근한듯해 술김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손님이 

제법 있어 약간의 대기시간을 보내야 진행이 가능했다 .  잠시후 직원의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따끈한 방안에서 따끈한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으니 술도 마셨겠다 잠이 솔솔 몰려왔지만 여기서 잠들면 완전

꽐라가 되서 못일어난다는 생각에 두눈을 부릅 뜨고 버티고 있는중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마무리로 들어온 언니는 구릿빛의 섹시한 

쎅끼충만 미녀 // 루비//씨 였다 . 들어오며 인사를 하다가 내 표정을 보고 ㅎㅎ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화났냐고 묻기에 사정설명을 하니 ㅎㅎ 그냥 자라고 

무섭게 인상쓰지 말라며 ㅎㅎ 평소 항상 해맑게 웃고 있던 오빠가 인상 빡!! 쓰고

있으니 화난줄알았다며 ㅎㅎ 약간의 해프닝으로 잠시 웃다가 본게임 진행 !! 

탈의를 하는 // 루비//씨의 뒷태 .. 캬 ... 언제봐도 그림이다 .. 구릿빛 피부에 잘

어울리는 조명빛에 늘씬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 ... BJ를 받기전부터 똘똘이가 

살짝 솟아오르며 // 루비//씨를 반겼다. 쎅끈한 언니의 립스킬을 맛보고 우뚝 선

똘똘이에 콘돔을 장착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언니한테로 향했다 . 정자세로 삽입

잠시잠깐 언니의 표정과 섹소리를 감상하다 이제는 클라이막스로 넘어가야 할 

시간 , 언니를 뒤로 돌린채 뒷치기를 구사했다 . 뒤에서 언니의 상체는 바닥에 

깐채 힙을 올린 자세로 언니를 내려다보면 여기 또한 경치가 아주 훌륭하다 .. 

섹끈하게 잘빠진 몸매 .. 하 .. 그 등줄기와 골반,힙 .. 나는 항상 // 루비//씨는 

뒷치기로 사정을 한다 . 앞면이 좋지 않아서가 아닌 뒷면이 너무도 훌륭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