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명해서 만난 루비 후기 입니다. 저번에 거대한 가슴이 뇌리에 남았죠.

전화하니깐 맞춰준다고 합니다. 참 제가 원하는 쪽으로 잘 맞춰줘서 좋네요.

가는길에 루비 만날 생각에 설렜지요. 가서 결제하고선 일사천리로 방으로 들어가니깐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루비도 루비지만 역시 좋은건 마사지가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스파엔 역시 마사지가 참 대단히 좋네요.

등부터해서 각부위별로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만져주는데 정말 기분이 개운합니다. 좋았어요.

부위별로 세분화 해서 집중적으로 만져줘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듯 합니다.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로 빠짝 세워 버립니다.

그리고선 타이밍 맞게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정말이지 오늘봐도 어리고 이쁜것 같습니다.

루비가 오늘 역시 화끈한 연애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정말 섹녀가 맞았습니다.

스파라서 좀 수위가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참 알차게 서비스만족할 만큼 잘 받았죠.

젖꼭에서 부터 BJ까지 대박 혀놀림으로 온몸을 혀로 훑고 가는데 참 대단 할치 만큼 애무가 대단히 좋았습니다.

특히 BJ가 저를 만족시켜 주었던 대목이었습니다 . 귀두를 혀로 싹 핥고선 빠는데 황홀할치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추릅추릅 빠는데 쌀뻔했습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 해주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쪼여주면서 부드러운 이맛에 중독되서 자주 다니게 되었죠. 쪼임이 여간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위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촥촥 내리치는 소리가 방에서 울리는데 한번 찍힘 당할때 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꿔서 남상에서 박으니깐 루비가 자지러 집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니깐 정신이없더라구요.

루비가 지명할만한 보람이 있는 처자 였죠.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마사지하고 연애 만족 

항상 마사지나 연애나 둘다 만족하게 되는듯 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