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트윈스파 | |
루비 | |
12시 |
요즘엔 퇴근하고 운동하는게 낙이죠 그런데 조금 무리했는지
온몸이 쑤시네요 제가 너무 나이생각 안한거 같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화를 하고 트윈으로 향하게 되었죠
씻구 안내받구 방으로 올라가고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들어오고 마사지가 시작 되는데 정말이지 황홀경에 빠져버렸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 해줘서 살짝 졸았네요 너무 손길이 좋더라구요
정말이지 마사지만 두어시간 받고 싶었던 그런 기분이었죠
그리고 마사지 마마루 쯤에 들어온 아가씨 , 이름은 루비
고양이상 아가씨 섹시하고 요염하게 생겼더군요
이쁜 아가씨가 몸매도 좋아 그리고 성격도 좋아 여러방면으로 좋았어요
옷벗고 눈으로 스캔하는데 군살하나 없는 몸매더군요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
피부도 매끈한데 구릿빛피부라 탄력있어 보이네요
뭐 눈으로만 보면 뭐하나요 몸으로 느껴야지요
젖꽂지부터 애무해주는데 갈뻔 했네요 혀에 모터가 달린듯 합니다.
그리고 BJ때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못했네요 한마디로 너무 황홀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루비가 위에 올라타서 말타듯 흔드는데 오우 이건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발사 해버렸죠 그래도 아쉽진 않더군요 쫍보로 저의 많은걸 빼버렸기 때문이죠
루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