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조개맛은 참 꿀맛이었네요. 물론 입으로 먹진 않았으나 쥬니어가 참 배불리 잘 먹은듯합니다.

쥬니어 녀석 힘을 다했는지 집에가서는 오줌쌀 때 빼곤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지민이 덕에 시원하게 제대로 물빼버렸습니다. 

어제 술한잔 간단히 한 후에 지민이 본 후기 입니다.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를 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어제 시원한 마사지를 해준 관리사는 수 관리사 였습니다.

연륜이 느껴지는 손스킬로 온몸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전립선 으로 빳빳하게 세워놓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지민이 오늘도 보게되서 참으로 좋네요.

지민이하고 반갑게 인사가 오가고 본격적으로 꼬추가 오고가게끔 해야죠.

한껏 달아 오르는 꼬추를 입으로 우선 자극을 주는데 정말 지민이의 빨림 당하면 정말 경직 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좋을수가....

이어서 지민이의 방아찍기가 시작되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참으로 물이 흥건하네요.

정말 질퍽거리게 박아주는데 금방 신호가 옵니다 .이대로는 금방 싸버리면 아쉽겠다 싶어서

남상에서 하는데 지민이 오늘은 끝내주게 쪼여주고 물이 흥건해서 부드럽고 이거 미치겠네요.

정말이지 뭐든 다 빨아버리는 블랙홀 같네요. 꽉 쪼여주는데 거기에 그냥 싸버렸네요.

좋았어요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