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원하게 물빼고 저릿한 불알 잡고 집으로 돌아온 후기를 작성한다.

평소 우리집은 설 , 추석등 제사 아닌 이상 우리집은 각자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모여 간단하게 식사만 하는 자릴 갖곤 했다. 허나 어제는 어찌된

영문인지 친지들이 모두 모여 대가족이 한집에 모이는 사태가 발생 .. 

아버님 형제분 8가족이 한집에 모이다 보니 왠만큼 집이 커도 시끌벅쩍한

상황..간단하게 식사만 마치고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부랴부랴 차 키를 

챙겨 밖으러 도망치듯 나왔다. 정작 나오니 할일은 없고해서 역삼역 인근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하고 왔다. 설 연휴인데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 영업중이라 예약을 하고 방문. 도착하니 연휴라서 

손님이 많지 않은듯 바로 진행을 볼수 있었고 샤워를 하고 나오자 직원이

윗층방으로 안내를 해줘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 .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관리사분의 친절함에 감탄을 했으며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에 또 한번 

감탄을 했다 . 잠시뒤 마무리 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노란머리의

빨란 원피스를 입은 언니,  슬림하며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  

언니의 이름은 // 지민//이었다 . 서비스에 들어가기전 언니와 잠깐동안 

대화를 나눴을뿐인데도 언니가 시원시원한 성격임을 단번에 알수있었다.

약간 터프(?) 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은 확실히 서비스 연애시에 빛을 

발했으며 성격답게 나보다도 서비스시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고 그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불알이 저릴정도로 박아대다가 콘돔이 터지거나 

내 요도가 터지거나 둘중하난 터져나갈듯이 시원하게 싸재끼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