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지라 지인들과 술한잔 간단히 걸치고

어제는 지인들과 스파로 정하고 가성비 좋게 마사지와 연애를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어제는 자주 다니는 업소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넓은 샤워시설에서 샤워로 몸좀 녹이고 휴게실에서 만화책 있길래 정독하다가

얼마 안있어서 안내 해주더군요. 어제 마사지는 경관리사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받고 난후에 몸이 나른 해 진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줘서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손길이 너무 좋아서 전립선 역시 너무 좋았네요.

그래서 들어온 지민이 하고 너무 쾌감있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민이 제가 참 좋아하는 아담한 스타일 아가씨인데 너무 생기 발랄 해서

저를 참 웃게 만들어 주네요. 심적으로 충족을 시켜줘서 좋았고

그리고 애무도 정성껏 해주는데 기계적으로 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지민이는 저를 기쁘게 해주는 그런 정성을 보여줘서 좋았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와서 위에서 흔드는데 장난아니게 죽이네요,

어제는 전립선이 강렬해서 그런지 빨리 사정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멍하더군요. 혼이 나가 있는데 지민이가 “오빠 정신차려 ㅋㅋㅋ”

라고 살갑게 얘기 해 주네요. 좋았습니다. 제가 금방 싸버려서 아쉬웠는데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지민이 에스코트 받고 사우나로 내려갔죠.

경관리사나 지민이 서비스나 마인드 측면에서 매우 좋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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