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
10점 |
[ 방문업소 - 역삼 오션 스파 ]
직장 근처라 일 끝나고 술 한잔하면 생각나는 업소
마사지는 시원하고 ~ 요즘 들어온 아가씨들이 이쁘다보니... 많이 땡기는 곳
이번에도 회식을 마치고 여느때처럼 일찌감치 빠져나와서 오션스파로 예약했습니다
[ 방문 / 마사지 ]
혹시라도 회사사람 만날까봐 샤워도 빠르게 하고 바로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가운 벗고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대부분이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인데 이분은 비교적 젊은 편이시네요
대략 30대 후반 ~ 40대 초반으로 보여졌고 밝은 에너지에 대화도 많은 분이었습니다
목 뒤쪽부터 잡아보시더니 많이 뭉쳤다고 안타까워 하시곤 열심히 만져줍니다
뒷목과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곤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는데 몸이 뜨끈뜨끈해지고
피가 잘 돈다는 느낌이 들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찜질마사지도 해주셨어요
콜이 울리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꽤 장시간... 정말 세심하게 해주셨습니다
서혜부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만지면서 올라오는 손길이 알을 지나 기둥까지 도달하니 꼿꼿하게 잘 세워집니다
[ 서비스 - 다빈 ]
정말... 예쁜 와꾸네요 몸매도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정말 특 A급 몸매
마인드도 좋아서 싹싹하니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체할 틈없이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와... 스킬도 좋고
제 물건을 빨고있는 이쁜 얼굴을 보면 안꼴릴 수가 없네요
전립선 때문인지 이나의 스킬때문인지 금방 쌀 것같은 예감에 그만하고 넣자고 하니
준비된 콘돔을 씌워서 바로 삽입 시작합니다
콘돔을 착용했지만 제가 조루가 되는걸 막지는 못했네요 ㅠㅠ
신호와서 그냥 시원하게 발사하고 시원한 청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그냥 딴 말 필요없고 와꾸, 서비스 다 좋습니다
야간에 가장 지명이 많다는 걸로 끝났죠?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