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언니 이야기부터 쓰겠습니다
들어오면서 민아예요^^ 하고 소개를 하고 들어 옵니다
일단 와꾸는 하얗고 이쁘장한 얼굴
적당한 키에 몸매가 아주 잘 빠졌습니다
피부 하얗고 늘씬한 몸매 이쁜모양의 가슴도 아주 좋습니다
올탈을 하고 나서 서비스을 받아 보는데 이 언니 애무와 비제이 스킬도 좋습니다
애무을 받으면서 여기저기 터치를 해보고 이제 장비 착용 후에 진입합니다
연애감 좋고 반응도 좋고 언니의 몸이 꿈틀거립니다
정말 훌륭한 연애 반응 열심히 운동후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언니의 몸은 아직도 꿈틀거립니다
이 언니 스킬보다는 연애감이 만점인 언니입니다 정말 훌륭한 언니 였습니다

축 늘어져있으니 쌤이 들어옵니다
밝은인사와함께 들어와 기분이좋아지네요
실력이 좋은 분 인듯 평소에 불편하신 곳 있냐고 물어 보시는데
그런건 없고 요즘 몸이 금방 녹초가 된다고 게다가 쉼없이 일하는 중이라고 하니깐
제 몸 전신을 다 케어 해주십니다
꼼꼼하게 봐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뻐근하던게 풀리고 시원해지니깐 너무 좋아서
받는 내내 마사지 잘한다 칭찬해 줬습니다
관리사도 좋아하고 덕분에 나도 더 좋은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나니깐 피로 하던게 많이 사라졌습니다
마사지 끝날 무렵엔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부드러온 손길에
순신간에 기립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미친듯이 받아가 서비스받았네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