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보다가 다원이라는 곳에 들리게 됐는데 후기를 안남길래야 안남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최근에 참 많이도 돌아다녀봤는데 요즘 통 맘에드는 가게가 하나도 없더군요.

제대로 된 곳이 어떻게 하나도없지? 라고 생각이들고 친구에게도 말했더니

마사지를 받으려면 간판에 마사지 라고 쓰여있다고 막 들어가지 말고

사이트에 올려져있는 업소를 가는것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하는 이곳에 회원가입을하고 여러 가게 후기들을 살펴보니 압구정 다원 이곳이 후기도많고 평도 좋아서

한 번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극찬들이 많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예약전화는 필수로 해야된다그래서 올라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거니 친절하게 받아주셨습니다

목소리에서부터가 서비스가 제대로 된 곳이겠구나 라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문자로 위치도 받아서 손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일단 사우나 시설은 합격이었어요. 있을건 다있고 나름 크더군요.

지금까지 다닌곳이랑은 비교가 되질 않았습니다

카운터에서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 마친 뒤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니 몇분뒤에 직원분이 와서 안내를 해주셨어요

직원분을 따라가니 실장님과의 만남 전화상보다 더욱 친절하시니 좋았습니다

곧바로 결제를하고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관리사 분께서 들어오셨어요

외모만 보면 20대라해도 믿을만큼 젊으시더군요. 나이는 안알려주셨습니다 ㅋㅋ

왠지 이곳 손님들한테 인기가 많을 것 같았어요.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상당히 이쁘시더군요. 외모에서만으로도 마사지를 즐겁게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도 이쁘신데 마사지에 들어가니 마사지도 잘하시더군요

지금까지 이상한데만 다녔었나봐요 저는.. 이렇게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꽤 숙력도가 있으신것같은데 1시간이라는 시간 내내 엄청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이게 진짜 마사지란 거구나. 전혀 돈이아깝지 않은 아니, 겨우 이돈으로 이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격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자 이슬씨라는 분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더군요

키는 적당한편에서 좀작으시고 귀여운 상이었습니다.

역시 이렇게 큰 가게에서는 언니들도 클라스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수줍게 인사를하시고 마사지 관리사분께서는 퇴장 ㅎㅎ

곧바로 상탈을 하시고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애무를 해주시는데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제 소중이에 입김이 닿았을때 확 서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핸플과 bj를 번갈아가며 해주시는데 참 쪽쪽 잘 빨더군요. 어찌 이렇게 정성스럽게 빠는지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이슬씨덕분에 시원하게 뿌리끝에 있는것까지 다 뽑아내버리고 왔네요

압구정 다원.. 정말 만족. 대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검증된 업소에 가는게 정답이었네요 앞으로는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제대로된 마사지를 알게해준 다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