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삭신이 조금씩 쑤셔오길래

그냥 마사지도 받을겸 몸을좀 지지러 갔엇습니다

비도오는 날씨에 탕에서 몸을좀 지졋더니 노곤노곤해지는데

마사지실에 누우니 아득하니 기분좋은 잠이 올려하는데

일단 관리사님 얼굴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

하관리사님만 그런지 좀 젊어보였네요

대화를 잘 나눠주길래 대화하며 받다가 잠에 들엇습니다...

받다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아래쪽 마사지를 해주는데

비몽사몽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후 아가씨 등장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군살없는 슬림한몸매 !!

살짝 어두워 자세히는 못봤지만 와꾸가.. 아이돌같은외모를 가지고있네요

나중에가서 보면 아시겟지만 예쁘다 라는표현이 무색할정도

그후 bj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 표현은 못해드리는데

서비스는 무난하게 잘받았습니다 .

마무리가 입싸더군요 "오빠잠시만요~" 하더니 청룡까지,,,

그리고 옷을입혀서 배웅까지해줬습니다 ^^

비오는데 기분도 꾸릿꾸릿햇지만 정말 힐링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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